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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드래곤은 "SM연습생이었다. 아무도 모르셨을 거다. 꼬마룰라는 MBC에서 '뽀뽀뽀'에서 했었다. 당시 아역들은 뽀미 누나 옆에 서는 게 서열 2인자였다. SM을 들어간 건 우연이었다. 가족들이랑 스키를 타러 갔는데 댄스대회가 열렸다. 근데 엄마가 매번 저를 그렇게 내보내셨다. '나가봐 나가봐. 가서 1등해'라고 하셨다. 그때 사회를 이수만 선생님이 하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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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그때는 연습생이라는 게 없었다. 항상 준비가 되어있었야 했었다. 또 당시는 학업도 중요했다. 소속사에서 평점 80점이상을 해야 연습생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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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의 식사 메뉴까지 챙겼다는 지드래곤은 "당시 메뉴도 뭐 없다. '불백'이 전부였다. 형들이 먹으면 좀 얻어 먹는 거였다. 절 위한 숟가락도 없었고, 태풍이 지나면 테이블 위에 남긴 것들을 먹었다. 슬프게 들릴 수도 있는데 아무렇지 않았다. 너무 당연한 거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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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