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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대구는 앞선 35경기에서 9승12무14패(승점 39)를 기록했다. 12개 팀 가운데 10위에 머물러 있다. 9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2), 11위 전북 현대(승점 38), 12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36)와 치열한 생존 경쟁 중이다. 올 시즌 K리그1 최하위는 다음 시즌 K리그2(2부)로 자동 강등된다. K리그1 10위와 11위는 각각 K리그2 팀과의 승강 플레이오프(PO)를 통해 운명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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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는 제주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매서운 힘을 발휘하고 있다. 정규리그 최종전 승리를 시작으로 3연승 중이다. 인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2대1, 전북과의 홈경기에선 1대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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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는 '만원관중'의 응원 속에서 열린다. 대구 구단은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올 시즌 11번째이자 4경기 연속 매진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대구는 또 한 번 한 시즌 '최다 매진'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대구는 지난해에도 11회 매진을 기록했다.
대구=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