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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과 홍현희는 원조 섹시 한류 가수 미나와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 부부의 집으로 초대를 받았다. 결혼 7년 차지만 여전히 신혼의 달달함이 느껴지는 미나와 류필립의 집을 구경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MC들은 수입 관리에 대한 질문했다. 이에 미나는 "이제는 제가 관리해야 할 거다. 자꾸 수입이 생기면 투자를 해서"라며 "주식이랑 코인으로 돈을 (남편이) 날렸는데, 빌려준 돈이 억대다. 주식이랑 이런 것도 다 제 돈으로 했다"고 폭로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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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과 미나, 류필립 부부가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류필립의 친누나가 깜짝 등장했다. 최근 총 31kg 감량에 성공한 류필립의 누나는 "미나가 엄청 많은 도움을 줬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미나는 "10kg 뺄 때마다 100만 원을 주기로 했고, 총 200만 원을 줬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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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류필립은 "사실 누나랑 3년 동안 연락을 끊고 살았다. 그런데 장모님이 돌아가신 후 미나가 '수지 누나가 죽으면 후회할 거다'라고 말했다"라며 미나 덕분에 다시 가족과 연을 이어가게 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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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C들은 카라 '미스터'부터 티아라의 '보핍보핍', 프로듀스 101 'PICK ME' 등의 안무를 담당한 안무가 배윤정의 집을 찾아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어 "임신을 하고 나서 부유방이 생겼다. 처음에는 나만 가지고 있는 줄 알고 창피해하며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솔직하게 사람들에게 보여주자'라는 생각으로 유튜브에 공개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내가 잘 선택했구나 했다"라며 '시술의 여왕'다운 당당함을 드러냈다.
또한 MC들과 배윤정은 11살 연하이자 현재 유소년 축구 지도를 하고 있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정환의 팬이라는 배윤정의 남편은 안정환을 만나기 위해 헐레벌떡 집으로 돌아오고, 설레는 얼굴로 현관에서 외모를 체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배윤정의 남편은 안정환을 보고 심장에 손을 올리며 설레고, 긴장해서 자리에 앉지 못하고 서 있거나, 벌을 받는 것처럼 무릎을 꿇고 앉아 핸드폰 배경 화면이 모두 안정환 사진이라고 밝히는 등 수줍은 팬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나에게 축구가 바로 안정환이다"라며 "오늘을 위해 결혼한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연예인부터 셀럽, 화제의 인물 등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이 있는 곳이라면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 달려가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진정한 친구가 되겠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는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3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