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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익 탐정과 사기꾼 간의 진실 공방을 지켜보던 김풍은 "방송 사상 최초로 탐정이 사기꾼에게 사기를 치는 상황 아니냐"며 흥분했다. 데프콘은 "이쪽은 연기고 저기는 사기다. 그만큼 프로페셔널하단 것"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김태익 탐정이 자연스럽게 'S사'와의 계약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그는 "제가 계약금으로 연봉 5년 치를 한 번에 받기로 했다. 연봉 45억원 정도 된다"고 당당하게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이에 데프콘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플레이어도 저렇게 안 받는다"며 어이없어했다. 김태익 탐정이 계속해서 질문을 건네자, 사기꾼의 양아버지는 "자기(양아들)가 만약에 사기를 쳐서 돈을 받았다면, 옷을 이렇게 입고 다니겠냐"며 큰소리로 사기가 아니라고 장담했다. 과연 이 간 큰 사기꾼 부자의 실체는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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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11월 4일(월)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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