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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늘 축제에는 정호영 셰프와 함께 '국내 최초 한식 미쉐린 1스타' 유현수 셰프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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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호영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미쉐린 레스토랑이 문을 많이 닫는다고 들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미쉐린 1, 2, 3스타가 있으면 2스타가 가장 어렵다고 들었다. 사람들이 1스타는 가볍게 가기 좋다고 생각하고, 2스타에 갈 바에는 3스타를 간다더라. 2스타가 중간에 끼니까 매출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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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전현무는 "그래서 '흑백요리사'도 안 나간 거냐"고 했고, 박명수는 "주목받기 싫으면 '사당귀'도 관둬라"라며 짓궂게 놀렸다. 이에 정호영은 "그래서 띄엄띄엄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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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현수는 "난 PD님과 미팅도 했다. 근데 내가 요새 컨설팅이나 해외 활동이 많아서 공교롭게 시간이 안 맞았다"며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셰프님은 연락 안 왔냐"고 질문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정지선 셰프가 요즘 나한테 문자를 많이 한다. '어느 방송에 나가야 하냐'면서 출연 리스트를 보내는 데 31군데에서 섭외가 왔더라"며 '흑백요리사' 출연 후 달라진 위상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정호영은 배 안 아프냐는 질문에 "배는 안 아프다. 근데 입맛이 없긴 하다. 기운이 없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유현수도 정호영에게 정지선에 대해 물었고, 정호영은 "정지선이 누구냐"며 모른 척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배 안 아프냐는 질문에 "난 그런 거로 전혀 안 아프다. 그냥 안 볼 거다"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몇 주 전만 해도 같이 요리 대결 했는데.."라며 안쓰러워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