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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1년 차인' 정지선은 "남편과 7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남편은 "내가 잘 때 좀 예민한 편이다. 그리고 아내가 술 마시고 늦게 오는 경우가 많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정지선은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된다. 자는 습관이 달라서 그런 거다"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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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편은 평소에 모임에서 자주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정지선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정지선은 "인맥 쌓기"라고 했지만, 선우용여는 "가정생활이라는 건 남편도 포기할 때가 있지만 아내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내 위주로만 살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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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지선은 "과소비가 아닌 투자다. 과소비가 많은 대신에 차, 집, 매장 모든 명의를 다 남편에게 돌려놨다"고 반박했다. 그는 "난 내가 하고 싶은 요리에 집중하고, 남편은 관리하라고 나눠서 한 거다"라며 명의를 남편 앞으로 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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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편은 "내 카드로만 300만 원씩 쓴다. 개인 카드 금액은 비밀이다. 개인 카드도 쓰고 나한테 가져간 카드로 300만 원을 쓴다"며 폭로를 이어갔고, 정지선은 "아직 투자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천만 원 벌면 뭐 하냐. 천 백만 원을 쓰는 거다. 망하는 거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