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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밤이 되어 숙소에 도착한 네 사람은 남녀 방을 나누어 휴식을 취했다. 임원희는 김승수에게 "솔직히 둘이 사귀는 것 맞지? 그때 놀이동산 데이트하고 귓속말로 뭐라고 한 거냐"라며 질문을 던졌고, 김승수는 "집에서 3~4시간 멍하니 정아 생각을 하긴 한다. 정말 특이한 관계이기는 하다"라며 양정아를 향한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좀처럼 귓속말 내용을 답하지 않아 야유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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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가 핸드폰에 양정아를 '정아 마마'로 저장한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가 술렁였다. 그러나 양정아는 "얼마 전까지는 양정아 배우였는데 언제 바뀌었냐"라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고, 두 사람의 애정 가득한 투닥거림에 당황하는 임원희의 모습에 폭소가 터져 나왔다. 이어 AI로 합성한 두 사람의 미래 2세 예상 얼굴이 공개되자, 임원희는 "어우 빨리 낳으세요"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적극 추천했다. 승수 母 역시 "우리 아들 어릴 때랑 비슷하다"리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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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미우새'는 11월 10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