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김재중이 부모님이 살고있는 본가에 김준수를 초대했다.
4일 가수 김재중는 자신의 SNS에 "부모님&JX"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김준수와 함께 자신의 부모님을 찾아뵌 모습. 김재중과 김준수는 부모님을 가운데에 앉히고 포 즈를 취하고 있다. 손하트부터 브이를 그리는 등 다정한 네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불러모은다.
한편 최근 김재중은 부모님과 함께 KBS2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 60억 대저택 본가가 공개됐다.
당시 공개된 김재중의 본가는 지하 차고를 포함해 총 4개 층의 대규모 주택으로 웅장한 규모를 자랑했다. 넉넉한 주차 공간이 있는 지하 1층과 7m에 달하는 높은 층고의 1층, 리조트 같은 대형 테라스가 있는 2층, 9남매 대가족을 수용할 수 있는 침실 3개, 화장실 2개의 3층까지 어마어마한 규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부모님을 위해 집을 지었다는 김재중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맡아서 짓게 된 집"이라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특히 집안에는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한 2인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돼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김재중은 "제일 만족하는 건 엘리베이터다. 너무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달 18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 김준수가 함께 김재중의 본가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중 어머니는 김준수의 손을 잡으며 "너희 둘은 성공했잖아. 근데 하나가 빠진 게 서운하긴 하다"라며 박유천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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