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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신문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도쿄도 경찰은 세타가야구에서 지압 및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는 오가와(46)를 성추행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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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그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며 "기억나지 않는다"고 발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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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전히 본인이 한 게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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