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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어르신 일자리의 발전과 더 나은 미래 성장을 목표로 충북 청주시 청남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노인 일자리 박람회에서 한국 알콘은 시력 불편 증상 및 노안과 백내장 차이점 등 눈 건강에 관한 스티커 설문을 실시하고, 스티커 설문 참여자에게 눈 건강 관련 교육 자료를 전달했다. 한국 알콘이 진행한 설문 내용은 ▲ 나이가 들며 시력에서 어떤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 ▲ 노안과 백내장의 차이를 알고 있는지 등 시니어들의 눈 건강 및 백내장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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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번 설문에서 백내장과 노안의 차이를 잘 알고 있다고 답한 것과는 달리 백내장의 유일한 치료 방법인 수술 자체에 대한 인식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23년 한국인 575명을 포함한 전세계 10개국 7,300여 명 대상으로 진행한 '알콘의 눈으로 본 백내장 서베이(Alcon Eye on Cataract Survey)'에 따르면, 한국인 응답자는 10개국 평균보다 백내장 수술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은 고통이 없다', '눈에 영구적인 인공 수정체를 이식하는 것이다'는 항목에서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9개 국가의 인구의 각각 57%, 58%가 알고 있다고 응답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은 불과 39%만이 두 문항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하며 40%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수술 후 붕대를 착용이 필요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응답자도 34%에 달하는 등 시니어들의 백내장 수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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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콘은 행사에 참여한 시니어들을 위해 백내장 수술과 노안 교정술의 차이점 및 백내장 수술의 기대 효과 등에 대한 시니어 눈 건강 교육 강연을 마련, 높은 관심을 끌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