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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닷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다학제 연구팀은 지난달 유명 해변인 쿠지 비치에서 처음 발견된 검은 공들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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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질에는 식용유와 비누 찌꺼기, 배설물, PFAS 화학 물질, 스테로이드 화합물, 항고혈압제, 살충제 및 동물용 의약품에서 파생된 분자를 포함해 수백 가지 다른 성분이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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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현 세대에 만들어진 탄소는 화석연료가 아닌 동식물에서 유래한 모든 탄소를 포함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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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의 윌리엄 알렉산더 도널드 교수는 "샘플에 있는 칼슘의 정확한 형태에 대해 아직 확신하지 못하지만, 유기 성분을 결합해 안정적이고 물에 녹지 않는 고체 덩어리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정부 당국은 발암 가능성이 있으니 만지거나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