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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박위는 송지은과 함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송지은은 반쪽하트를 그리며 환하게 웃어보이고 있고, 박위는 그런 송지은을꿀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신혼부부의 달달함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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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박지우 씨는 박위의 전신마비 사고를 언급하며 "얼마 전 형이 형수님이랑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힘을 너무 주는 바람에 냄새가 나는 뭔가가 배출되는 사건이 있었다. 형이 '지은아. 냄새 좀 나지 않아?'라고 하니 형수님이 '한 번 정도 난다. 오빠 걱정하지마. 일단 휠체어에 옮겨 앉고 문제가 생기면 내가 처리할게'라고 했다"며 냄새를 맡는 시늉을 했다. 이어 "저는 살면서 이렇게 믿음직한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이 얘기를 듣고 저는 비로소 형을 제 마음에서 놔줘도 된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고,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송지은을 형수가 아닌 간병인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해당 논란이 되는 축사 부분은 영상에서 삭제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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