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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은 서초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일과 가정을 모두 사로잡은 '슈퍼 워킹맘' 절친들, 아나운서 강수정과 박은영, 방송인 현영을 초대해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또, 이정민은 절친들을 위해 허브솔트치킨, 라자냐, 파스타, 오픈샌드위치 등 다양한 양식 메뉴를 선보이며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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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KBS 아나운서 후배였던 박은영의 폭로전이 이어져 재미를 더한다. 박은영은 "이정민 선배는 (KBS 재직 시절) 정말 바쁜 와중에도 남자를 열심히 만나더라. 누구랑 결혼할지 제일 궁금했다. (남자) 외모도, 성격도 다 봤다. 그래서 지금 남편을 만나신 것 같다"고 말해 이정민을 당황 시켰고, 이에 이정민은 "소개팅만 했다"는 해명과 함께 로맨틱한 남편과 6개월 만에 결혼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아 절친들의 부러움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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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은 현재 홍콩에서 결혼 생활 중인 강수정과 과거 KBS 예능 '여걸 식스'를 통해 인연을 맺었는데, 그때 당시 비밀 연애 중이던 강수정의 연애 사실을 눈치챘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어느 날부턴가 수정이가 명품 가방을 메더라. 그리고 촬영이 끝나면 총알같이 사라지더라. 그래서 눈치를 챘다"는 현영의 말에 강수정은 "(큰맘 먹고) 10개월 할부로 산 가방이었는데, 그걸 본 남편이 내가 명품 가방을 좋아하는 걸로 오해를 했는지 몇 개 사주더라"며 남편과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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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