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리틀노현정'으로 불린 박은영이 실제로 만난 경험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이정민 편이 방송됐다.
이날 이정민은 2년 전, 공채 31기 아나운서로서 17년간 몸담았던 KBS를 퇴사하고 스파숍 CEO로 변신한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정민은 서초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일과 가정을 모두 사로잡은 '슈퍼 워킹맘' 절친들, 아나운서 강수정과 박은영, 방송인 현영을 초대해 허브솔트치킨, 라자냐, 파스타, 오픈샌드위치 등 다양한 양식 메뉴를 선보이며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절친들은 도착하자마자 이정민의 집을 구경하기 시작했고, 안방에 위치한 가족사진을 소개하며 "아기를 막 뽑아낸 직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영은 양압기를 보고 "정민아 코 심하게 골아?"라고 물었고, 이정민은 "남편이 이비인후과 의사인데 심하게 코를 곤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강수정은 이정민의 향수를 구경하던 중 "이거 우리 남편이 뿌리면 환장하는 향수다"라고 말했고, 현영은 "신호를 주는 거냐"라며 직접 뿌리기 시작해 웃음을 더했다.
박은영은 "오늘 아나운서 모임인 줄 알았는데 언니가 있었다"라며 현영을 쳐다봤고, 현영은 "나 아나운서로 시작했다"라며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내 현영은 "거짓말이다. 난 슈퍼 엘리트모델로 시작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식사를 하던 중 현영은 "KBS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몇 년 했었냐"라고 물었고 강수정은 "너무 짧아서 부끄럽다. 5년했다"라고 말했고, 이정민은 "전 17년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리틀노현정'으로 불린 박은영은 "사장단 면접으로 보러 들어 갔는데 '진짜 닮았네'라고 하시더라. 그 후에 자기소개를 했더니 '목소리까지 닮았네'라고 하시더라. 그 덕을 봤다"라며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당시를 언급했다.
박은영은 "그 후에 사석에서 노현정 선배님을 봤는데 제 얘기를 들었나 보더라. 근데 '내가 더 예쁜데'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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