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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카카오에 따르면 올해 12회째인 도서출판 공모전 '브런치북' 응모작수가 1만437건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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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된 프로젝트 기간 브런치스토리에 작성된 글 수도 지난 회차 대비 24% 늘어났다고 회사 측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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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작 10편을 선정해 출간 기회와 각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지난 회차까지 응모작 수는 5만3천여건, 지원액은 5억6천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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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카카오는 지난달 3~13일 성수동에서 첫 브런치스토리 팝업 전시도 개최했다.
오예진 카카오 브런치기획 리더는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국민들의 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우수 창작자들을 발굴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브런치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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