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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종국은 자신의 캠핑카로 MC 안정환과 홍현희를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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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의 캠핑카의 외관을 구경하던 MC들은 "이런 캠핑카는 비싸지 않나? 얼마인가?" 물었고, 송종국은 "7,000만 원 정도 한다"라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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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넓고 아늑한 공간과 싱크대, TV, 에어컨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풀옵션 캠핑카에 MC들은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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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은 "거기 가서 뭐 할 거냐"라는 물음에 "백수"라고 당당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송종국은 아들 지욱 군에 대해 "고등학교에서 축구선수로 활동 중이다. 요즘 시간만 되면 와서 가르쳐 달라고 한다. 아빠가 그런 존재구나라고 느낀 것 같다. 그래서 미리 전화해서 예약을 하라고 한다"라며 웃었다.
홍현희는 "직접 본 아들의 실력은 어떠냐"라고 물었고, 송종국은 "많이 부족한데 꾸준하게 하는 거랑 안 하는 거랑 차이가 있다. 지욱이가 고등하교 가서 밀리니까 좀 느낀 거 같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송종국은 "아들 인생이니까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종국은 최근 전처인 배우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박연수는 무책임. 백 번도 더 참았다. 제발 약속한 것만 지키자"라며 '양육비'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어 '분노 전 경고'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들을 위해 법 앞에서 했던 약속, 그것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이에 두 사람의 양육비 갈등이 해결되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송종국과 박연수는 2006년 결혼해 딸 송지아 양, 아들 송지욱 군을 낳았다. 하지만 2015년 이혼 후 홀로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 가운데, 송지아 양은 주니어 골프선수로, 송지욱 군은 축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