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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리그B 2조 5차전 그리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난 잉글랜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잉글랜드는 클럽보다 우선하며, 프로선수로서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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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도 그리스전 후 분통을 터트렸다. 그는 "여기 없는 선수들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들 대신 뛴 선수들은 대단했다"며 "만약 우리가 경기를 잘하지 못하거나 졌다면 온갖 나오지 못한 선수들의 이야기가 나왔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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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하차한 선수들은 주장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다. 무릎 부상으로 잉글랜드대표팀에서 제외된 팔머가 리그1(3부 리그) 경기에 깜짝 포착돼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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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는 A매치 브레이크 전인 11일 열린 아스널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풀타임 소화했다. 하지만 정상 컨디션이 아니어서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이어 잉글랜드대표팀에 소집돼 몸상태를 보고한 후 이탈했다.
하지만 관중석이지만 경기장에 버젓이 나타난 것에 시선은 곱지 않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