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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수정은 2010년 KBS2 '스타골든벨'에서 "정답입니다"를 외치며 '정답소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지난해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입학했으나 현재는 중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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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수정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수가 급증하며 그녀의 행동에 동조하는 여론을 보여줬다. 평소 9000여 명이었던 구독자 수는 17일 오후 기준 1만 3300명을 넘어섰다. 네티즌들은 "옳은 일에 목소리를 내줘 멋지다", "정답소녀가 이렇게 멋지게 성장했을 줄은 몰랐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 힘내세요"라는 댓글로 그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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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는 "학교 측은 문제 해결을 외면한 채 학생들을 겁박하고 있다"며 '남녀공학 논의 전면 철회'와 '남자 유학생 및 학부생에 대한 협의'를 요구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