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민규가 DP 월드투어 2025시즌 개막전에서 홀인원을 달성했다.
김민규는 21일 호주 브리즈번의 로열 퀸즐랜드CC(파71·7천85야드)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BMW 호주PGA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호주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 11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오른 김민규는 2025시즌 DP 월드투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날 8번 아이언으로 11번 홀 티샷을 날린 김민규는 오후 2시 30분 현재 9개 홀을 마친 가운데 홀인원 1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를 기록, 공동 49위를 달리고 있다.
이 대회에는 제이슨 데이, 캐머런 스미스(이상 호주) 등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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