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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명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호주에서 온 10대 여성 2명은 상태가 심각해 태국의 종합병원에 입원 중이다. 당국과 관광객들은 칵테일 제조에 사용된 보드카에 메탄올이 섞였을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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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매니저는 100명 이상의 다른 손님들에게 환영의 표시로 보드카를 무료 제공했다며 다른 손님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주장했다. 해당 보드카는 알코올 40도짜리로 비엔티안 남부에서 증류되었다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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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탄올은 무색 가연성 공업용 액체로 에탄올과 비슷한 술 냄새가 나 '가짜 술' 제조에 이용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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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올이 들어간 술이나 음료를 마시면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실명될 수 있고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