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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70 부분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헤드램프로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를 완성했으며, 두 줄로 디자인된 후면부 방향지시등, 두 줄의 크롬 가니쉬 범퍼 하단부 등의 요소로 제네시스만의 두 줄 콘셉트를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두 차량에는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 등 첨단 사양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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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마르케즈(Claudia Mrquez) 제네시스 북미법인 COO(Chief Operating Officer)는 “GV70는 북미 시장 출시 후 3년 만에 약 8만 5천 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 있는 모델”이라며, “북미 고객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GV70 부분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차량이 가진 재미있는 주행 감성(Fun-to-drive)을 유지하면서도 SUV 다운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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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네시스는 12월 1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11,400ft2(약 1,059m2)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GV70 부분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을 비롯해 G70, G80, G90, GV60, GV80, GV80 쿠페 등 브랜드 전 라인업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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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판매 거점 확충 및 전용 디자인 센터 개소 통해 미국 시장 공략 박차
이와 함께 캐나다에서도 GV70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0개의 판매 거점을 구축하고 고객 중심의 구매 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제네시스는 내년 상반기 중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 세군도(El Segundo)에 제네시스의 전용 디자인 센터인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Genesis Design California)’를 오픈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 안에 CMF 스튜디오, 라이브러리, 단독 작업용 개인 룸, 한국의 전통 정원 및 남부 캘리포니아의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야외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속 디자이너들이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