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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지영과 은지원은 MC답게 섭외하고 싶은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지영은 젝스키스 멤버인 이재진의 근황을 궁금해했고, 은지원은 "원양어선 탔다는 소문이 있다"며 농담했다. 이어 "3년 전 결혼해서 아들도 낳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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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김재덕의 근황에 대해서는 "이번에 다 정리하고 부산 내려갔다"고 말했다. 김재덕의 팬이었다는 백지영은 "'살림남'에 섭외하자"고 했고, 은지원은 "같은 멤버가 '살림남'에 나오면 형으로서 고마울 수는 있는데 시청자들이 싫어한다. 누가 궁금해하겠냐"고 밝혔다. 그러나 이내 "걔가 지금 밥벌이가 없을 텐데 이거라도 해야될 거 같다"며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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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은지원은 장수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장수원은 결혼 3주년을 맞아 아내와 외식 중이라고 했고, 이를 들은 은지원은 "3년밖에 안 됐나. 오래된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수원은 "오래된 건 형의 이혼이 오래됐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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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대가족이 다 같이 사는 연예인은 없을까"라며 계속 고민했고, 은지원은 "김재덕이다. 조카만 7명"이라며 김재덕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