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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비주얼과 역동적인 전투 시스템, 몰입감을 극대화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펄어비스는 100여대의 게임 시연 PC와 사전 영상관으로 '붉은사막' 전시관을 꾸몄는데 이는 단일 게임으로선 최대 규모였다. 주어진 시간 속 강렬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액션성'과 전투에 집중한 시연 빌드를 마련했고, 국내 팬들을 위해 신규 보스 '헥세 마리'를 추가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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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컷신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게임 플레이 등 펄어비스가 가진 자체 엔진 블랙 스페이스 엔진의 높은 기술력에 호평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또 박진감 넘치게 구현된 드롭킥, 공중에서 쏘아지는 화살 모션, 레슬링을 보는 듯한 기술 등이 나올 때는 관람객들의 환호가 함께 커지기도 했다. 다만 특정 기술을 사용할 때 하나의 버튼이 아닌 두 개를 동시에 눌러야 하는 등 기존 게임과는 다른 생소함과 조작의 어려움이 있기에, 이를 어떻게 개선할지도 관건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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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