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사과가 타이어프로 G투어 믹스트컵에서 우승했다.
골프존은 "23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혼성 스크린 골프 대회 타이어프로 G투어 믹스트컵에서 박사과가 최종 합계 22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남녀 40명씩 80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남녀 티박스 핸디캡을 제외하고는 정규 대회와 같은 환경에서 진행됐다.
박사과는 남자 선수인 공태현과 연장전을 치러 먼저 버디를 기록, 혼성 믹스트컵 최초로 여자 선수 우승을 달성했다.
1995년생 박사과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 대회에 12차례 참가해 5번 컷을 통과했고, 2015년에는 3부 투어 대회 우승 경력도 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이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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