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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카리오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때때로 축구는 최고치를 주기도 하고, 예상치 않은 방법으로 시험대에 올리기도 한다.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발목이 골절된 상태로 60분 동안 경기를 했다. 팀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방법이 없었다. 수술이 필요했다. 당분간 팀을 도울 수 없어 실망스럽다. 의료진과 스태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수술은 잘 끝났다. 더 강해지고, 건강하게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돼 있다. 많은 사랑을 보내준 토트넘 팬께 감사드린다. 곧 경기장에서 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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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상황이 있었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서던 전반 39분이었다. 페드로 포로가 어정쩡하게 볼 처리하는 과정에서 비카리오가 이를 해결했다. 다만, 착지 과정에서 쓰러졌다. 그는 한동안 그라운드에 주저 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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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비카리오는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1700만 파운드였다. 비카리오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61실점)를 모두 소화했다. 올 시즌도 12경기(13실점)를 모두 풀타임 뛰며 토트넘의 골문을 지켜왔다. 선방도 29회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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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