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틈만나면' 배우 주지훈이 '술 방송'의 후유증을 토로하며 "다시는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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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주지훈, 김희원이 출연했다.
이날 주지훈은 최근에 주로 유튜브에 많이 출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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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주지훈은 "술 방송에 많이 출연했는데 이제 다시는 안 나가려고 한다. 기억이 없다"고 '술방'의 후유증을 털어놨다.
이어 "개인적으로 (출연진들과)친분들이 있다보니 막 먹다보면 기억이 아예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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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주지훈은 '웃픈' 신체 변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평소와 다른 뻣뻣한 김희원의 리액션에 "10년 전 런닝맨 때하고 다르다. 너무 뻣뻣하다. 이거 감독 이슈 아니냐"고 의혹 제기에 나서 김희원을 진땀 나게 했다. 이에 김희원은 "절대 아니다. 아침에 담이 심하게 와서 거동이 불편하다"라며 상세한 해명에 나서 의혹 차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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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지훈은 "요새는 그럴 나이다. 자고 일어난 후 아프면 그러려니 한다. 심지어 저는 하품하다가 목에 쥐가 난다"라고 '웃픈' 경험담을 토로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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