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소셜미디어에서 7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지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기 선수 찰리 헐(잉글랜드)이 가짜 계정 주의보를 내렸다.
헐은 6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에 "나는 절대 팬클럽 가입이나 만남의 대가로 돈이나 기프트 카드를 요구하지 않는다"면서 "그런 요구를 하는 계정은 사기꾼이 만든 가짜"라는 글을 올렸다.
헐은 또 "나와 우리 팀은 항상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X와 인스타그램)만 사용한다. 틱톡은 사용하지 않는다. 나를 사칭하는 가짜 계정이 너무 많다"면서 "그런 계정에서 연락받으면 신고해달라. 사기꾼들을 물리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치자"고 썼다.
코스에서 경기 중에도 담배를 빼 물고 심지어 팬에게 사인을 해주면서도 담배를 피워 논란이 되기도 했던 헐은 거침없고 솔직한 언행으로 팬이 많다.
그는 최근 늑장 플레이에는 단호하게 벌타를 매기고 3번 적발되면 아예 투어 카드를 박탈해야 한다는 다소 과격한 주장을 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헐은 LPGA 투어 선수들과 겨뤄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한 남성 아마추어 골퍼에게 "한번 붙어보자. 당신은 레드티(아마추어 여성용 티)에서 치고, 나는 화이트티(아마추어 남성용 티)에서 치겠다"고 응수해 화제가 됐다.
헐은 LPGA 투어에서 2차례 우승했고 세계랭킹 11위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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