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한재이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한재이는 극 중 청운일보 장녀이자 백사언(유연석 분)의 진짜 약혼녀 홍인아 역을 맡아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홍인아는 사언과 결혼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라진 미스터리한 인물로, 3년뒤 깜짝 등장하며 극의 흐름을 단번에 뒤흔들었다.
공항에서 모습을 드러낸 홍인아는 언론 재벌가의 딸답게 한층 더 아름다워지고 당당해진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재이는 우아한 걸음걸이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홍인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홍인아의 갑작스러운 귀환이 사언과 홍희주(채수빈 분) 사이에 새로운 긴장과 갈등을 예고하며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재이가 그려낼 홍인아의 서사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5회, 6회는 '뉴스특보' 관계로 결방됐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