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한국여자오픈 등에서 2승을 올린 노승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버디퀸에 올랐다.
KLPGA 투어는 노승희가 올해 344개의 버디를 잡아내 가장 많은 버디를 뽑아낸 선수라고 9일 밝혔다.
노승희가 버디퀸에 오른 비결은 무엇보다 31개 대회에 모두 출전한 강철 체력이다.
노승희는 라운드 당 버디는 3.44개로 16위에 그쳤지만, 올해 치러진 31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컷 탈락은 한 번밖에 없었다.
노승희는 무려 100라운드를 뛰었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100라운드를 넘긴 선수는 노승희 한명 뿐이다.
노승희가 잡아낸 버디 344개는 작년 버디퀸 임진희가 뽑아낸 332개보다 12개 더 많다. 임진희는 지난해 95라운드를 뛰었다.
윤이나는 라운드 당 버디를 가장 많이 잡아냈다.
윤이나는 한 라운드마다 4.0526개의 버디를 만들어냈다.
KLPGA 투어에서 라운드 당 버디 4개를 넘은 것은 2018년 오지현(4.14449개), 최혜진(4개) 이후 6년 만이다.
다만 윤이나는 25개 대회에 출전해 76라운드만 뛰어 전체 버디는 308개로 노승희에게 한참 모자랐다.
전예성은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12개를 쓸어 담아 한 라운드 최다 버디 신기록을 세웠다.
신인왕 유현조는 6개의 이글을 잡아내 이글 1위를 차지했다.
이글 6개 가운데 5개는 파 5홀에서 두 번 만에 그린에 올려 한 번의 퍼트로 만들어냈다.
이정민은 이번 시즌에만 두 차례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 때는 3라운드 17번 홀(파3) 홀인원으로 7천600만원짜리 고급 승용차를 탔고 내친김에 우승을 차지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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