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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종합 2위를 달성했다.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은 9일 '선수단이 1일부터 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했다'고 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게임에서 대한민국이 거둔 역대 최다 메달이다. 종합 우승은 금메달 24개를 획득한 이란이 차지했다.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게임은 청각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종합 스포츠 대회다. 이번 대회엔 21개국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한국은 116명(선수 71명, 경기임원 17명, 본부임원 28명)으로 꾸려진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10일 귀국한다. 다음 대회는 2027년에 열린다. 개최지는 동일 장소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이다.
○…윤경선 노이펠리체 대표이사가 사단법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9일 서울올림픽회관 신관 회의실에서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윤 회장은 제5대 회장을 역임한 뒤 제6대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그는 "제6대 회장으로 선출돼 장애인선수단 및 협회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패럴림픽과 동계 데플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장애인선수들과 소통 및 지원을 통해 더욱 발전된 협회, 소통하는 협회, 행복한 선수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