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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는 딘딘과 함께 육아용품 가게를 갔다. 다양한 브랜드의 유모차도 한가득 모인 곳이었고 슬리피는 딘딘에게 "왜. 뭐 하나 사주려고?"라며 유모차를 사주길 바라는 본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어 "너 백일선물 줬나?"라며 태연하게 말을 이어갔고 딘딘은 "금 한 돈 줬잖아"라며 발끈했다. 슬리피는 "200일 선물은?"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딘딘은 "정신 나갔나. 내가 형 여자친구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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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는 계속 딘딘에게 109만원짜리 유모차를 사달라는 제스처를 보냈고 사장에게 "근데 너무 비싸네. 좀 깎아주시면 안돼요? 50% 할인이나 연예인 협찬 안돼요? 제가 여기저기 많이 끌고 다니겠다. 사진도 올리고 홍보 많이 하면 어떻게 안 되나요"라고 말했고 사장은 어쩔 줄 몰라 했다. 결국 그 유모차는 딘딘이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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