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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틀리스트는 올해 미국과 한국 등 세계 주요 프로 골프 투어 선수 가운데 70% 가까이 타이틀리스트 프로V1 또는 프로V1x 골프공을 사용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70%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을 선택했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에서는 75%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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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68%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을 사용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67%가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을 경기할 때 썼다.
KPGA 투어 장유빈과 KLPGA 투어 윤이나도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으로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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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에서는 윤이나 말고도 박현경, 박지영 등 상금랭킹 10위 이내 선수 가운데 8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을 사용해 시즌을 보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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