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 사건을 어떻게든 알려야 한다고."
배우 옥자연은 지난 9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에서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인사건'의 사연 전달자로 나섰다.
이날 옥자연은 2024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떠들썩했던 사건 중 하나였던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인사건'과 범인 김레아를 심층 깊게 다루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피해자 어머니의 인터뷰가 공개되자, 옥자연은 "어머님이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고 계실까 그게 너무 걱정이 된다. 몸도 마음도 성치 않으실 텐데, 방송에 나오는 게 쉬운 결정이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옥자연은 "어머님의 의지가 워낙 강하셨다고 한다. 이 사건을 어떻게든 알려야 한다고"라고 덧붙이며 피해자 어머니의 심정을 대변했다. 이어 신체적, 정신적인 고통에 힘겨워하는 피해자 어머니를 지켜본 옥자연은 슬픔에 잠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옥자연은 피해자가 생전 범인 김레아에게 썼던 반성문을 보자마자, 고개를 떨구며 읽기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참담한 심경을 보였다. 눈물을 삼키는 옥자연의 모습에 시청자들 또한 안타까워하며 묵직한 여운이 이어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