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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2승1무3패(승점 7점)를 기록하면서 전체 36개 팀 중에서 24위에 올랐다. 리그 8위까지는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고, 16강에 진출하며 9~24위까지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이에 맞서는 PSG는 4-3-3 포메이션으로 출발했다. 바르콜라, 곤살루 하무스, 이강인, 네베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누누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 돈나룸마가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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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팀의 세 번째 득점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이날 슈팅 1회, 기회 창출 2회, 패스성공률 89%, 드리블 성공 3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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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PSG에서 나왔다.
바르콜라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하키미가 이를 헤더로 골문쪽으로 연결했다. 하무스가 이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이 올린 크로스를 마르퀴뇨스가 박스 중앙에서 헤더로 연결했지만, 왼쪽으로 빗나갔다.
PSG는 1-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27분 두에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올린 낮은 패스를 멘데스가 재빠르게 따라가 왼발로 차 넣었다.
후반 40분에는 PSG가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강인이 절묘한 힐패스를 하키미에게 연결했고, 하키미가 박스 중앙에 있던 두에에게 패스했다. 두에는 오른발 슛으로 골문 왼쪽 상단 구석에 골을 성공시켰다.
이강인의 어시스트 찬스는 계속해서 나왔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후반 42분 오른쪽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돌파한 뒤 바르콜라에게 낮고 빠른 패스를 줬지만,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이 올린 크로스를 네베스가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오른쪽으로 빗나가고 말았다. 이렇게 경기는 PSG의 승리로 끝났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