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종혁의 장남 탁수가 늠름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이탁수는 자신의 SNS에 "23년 6월 12일~24년 12월 11일 전역했습니다!"라고 군 전역 사실을 전했다.
그는 "새로 시작하는 기분! 희망 반 걱정 반! 지금부터 핑계 대지 않고 열심히 한 번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다시 민간인이 된 기쁨과 설레임을 전?다.
사진 속에는 군대 동기들과 함께 전역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탁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안경을 쓰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 즐거움이 엿보인다.
또 다른 영상 속에는 만기 전역을 맞아 군복 이너웨어를 동료들이 찢는 퍼포먼스가 담겨 있다. 티셔츠가 찢어지면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전역을 앞두고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가 있었기에 전역을 코 앞에 두고 위기를 맞기도 해던 터. 하지만 곧바로 계엄이 해제되면서 무사히 사회로 복귀할 수 있었다.
앞서 이종혁은 지난 1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두 아들 모두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날 김광규는 이종혁에게 "아들들이 연기하지 않냐. 연기 본 적 있냐"고 묻자 "탁수가 학교에서 연극 '레미제라블'의 장발장 역을 맡았다"며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나은 정도"라고 평가했다.
이종혁은 "하지만 연기를 보며 나도 괜히 마음이 약간 이상해지라. 장발장이 수레를 끄는 장면이 있다. 가벼운 수레다. 무대에서 쓰는 건데 무거운 척 하다가 과호흡으로 무대 앞으로 굴러 떨어져서 머리가 찢어져 꿰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아들에게 '연기에 힘을 쓰라는 얘기가 실제로 힘을 쓰라는 게 아니다. 그렇게 하지마'라고 연기 조언을 했다"며 "'신사의 품격'에서 김광규라는 형이 나를 때리는 장면이었는데 엎드려뻗쳐 했는데 진짜 때리는 것과 같다"고 예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안 될 것 같으면 그만하라고 할 거다. 하지만 꿈이 없는 것보다 나으니까 지금 아들은 즐거운 일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혁은 앞서 MBC '아빠! 어디 가?'에 두 아들 이탁수, 이준수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2003년생으로 만 21세인 이탁수는 동국대 연극학부에 진학해 아버지의 뒤를 이은 연기자의 꿈을 키우고 있으며,그의 둘째 아들 이준수는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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