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미스코라이 이헤원이 새벽 감성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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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이혜원은 "소소한 이모저모 사진들"이라며 최근 근황을 보여주는 여러 모습들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요즘 일분 일초가 고마운 요즘이다. 지나고보면 고마운 시간들 이라잖아.."라며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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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마음에 새기며 사는 말 하나가 있는데 '범사에감사' 라는 말인데. 별거 아닌듯하나 나에겐 소중한 진리같은... 인생 모토"라 밝혔다.
그는 "그냥 뭐.... 뭐 이리 정신적 육체적 바빴는지 나를 돌아보고, 뒤를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고 나를 좀 사랑해주자....... 나를 좀 젤 사랑해주자. 혜원아 사랑해"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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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글거리는 새벽. 낼이면 없어질 말일지라도.."라며 감상에 젖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원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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