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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김장 재료를 사기 위해 재래시장을 찾았다. 박나래는 "김장은 3년까지 볼 장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신선한 재료를 구해야해서 보러왔다. 재작년까지 김장 김치를 받아서 먹었다. 근데 할아버지가 안 계시고 할머니가 아프셔서 작년 여름에 먹은 김장 김치가 마지막이었다"라며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했다. 이어 "죽기 전 먹고 싶은 마지막 음식이 뭐냐고 묻는다면 할머니, 할아버지표 김치로 만든 김치찜이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할머니, 할아버지 레시피로 만든 김치다. 김치 없이 밥을 먹은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젠 제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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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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