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우혜림이 둘째 출산 후 감격의 투샷을 공개했다.
16일 우혜림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땡콩이 처음 안아본 날.. 그리고 출산 후 기념으로 첫 셀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혜림은 아들 '땡콩(태명)'을 안고 감격해하고 있는 모습. 눈도 못 뜨는 신생아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혜림은 "아이들은 금방 자라고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서.. 최대한 많이 기록하고 담아보려고 해요. 나중에 (아니 벌써) 추억이 되니까요"라며 두 자녀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아들과 남편 신민철의 투샷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우혜림이 누워 있는 옆 침대에서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엄마, 아내 없이도 다정한 두 부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혜림은 지난 11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혜림은 12일 "어제 땡콩(태명)이가 태어났다.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며 둘째 아들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내가 아들 둘 엄마라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우리 잘 지내보자"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2020년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첫째 아들에 이어 지난 11일 둘째 아들 출산까지, 이제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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