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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우은숙은 증인으로 출석해 "언니에게 추행 피해 사실을 들은 적 있다"며 진술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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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으로 선우은숙의 친언니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선우은숙은 "언니가 공황장애로 치료를 받았고 스트레스로 6kg이 빠지고 급하게 늙어버렸다"며 "유영재가 아무렇지 않게 방송하는 것을 보면서 언니가 '유영재의 '유' 씨만 들어도 토할 거 같다고 했다. 이후 고소를 하고 싶다고 해서 내가 알던 변호사를 소개해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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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영재는 지난 2023년부터 5차례에 걸쳐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유영재는 "친밀감의 표현이었을 뿐"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또한 이와 별개로 선우은숙 측은 유영재를 상대로 혼인 취소 소송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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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유영재가 젖꼭지를 비틀었다", "갑자기 나를 뒤에서 끌어안고 내 귀에 '잘잤냐'고 했다", "내 엉덩이에 유영재의 성기가 닿았다" 등의 주장을 펼쳐 큰 파장이 일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