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홍주연 KBS아나운서와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던 전현무가 크리스마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20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 X 채널S '전현무계획2' 10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두고, '겨울의 맛' 특집을 꾸린 '맛잘알 MC' 전현무의 먹트립이 시작된다.
이날 홀로 이동하던 전현무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불빛이 수놓아진 거리를 지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네~"라고 혼잣말을 한다. 이에 제작진이 "되게 좀 쓸쓸해 보인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이런 거 봐서 쓸쓸할 땐 지났지. 이제 아무 느낌 없어~"라고 쿨하게 답한다. 잠시 후, 전현무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본 따 만든 김포의 라베니체에서 새롭게 인사하며 '28번째 길바닥'인 '겨울의 맛' 대장정을 활짝 연다.
이번 '겨울의 맛' 특집에서는 시린 옆구리를 뜨끈하게 채워주고, 잠든 입맛을 바짝 깨워줄 각양각색의 겨울 별미가 총출동될 예정이라 구미를 돋운다. 이와 관련해 전현무는 "오늘 영하 3도인데 겨울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가 막힌 고추장 추어탕집이 있다고 해서 가볼까 한다"고 예고한 뒤, 첫 번째 맛집으로 향한다. 그런데, 그의 곁에 '짝꿍' 곽튜브(곽준빈)가 없어 의아함을 안긴다. 전현무는 "갑자기 저 혼자 있으니 어색한가?"라고 운을 뗀 뒤, "(곽튜브에게) 또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니고…"라며 곽튜브의 사정을 설명한다. 이어 그의 빈자리를 채워줄 '먹친구'들을 소환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