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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는 '보고타'라는 실제 지명을 영화의 제목으로 삼았다. 콜롬비아의 수도인 이 도시는 실제 90년대 초반까지 매우 위험한 지역으로 여겨졌고 '나르코스' 같은 유명한 미국 드라마의 배경으로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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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고타 현지 프로덕션과도 많이 이야기했다, 현지에서는 미국에서 와서 더 험한 종류의 영화를 만들어봐서 그런지 내가 우려한 질문에 대해 아무렇지 않은 듯 반응했고 그래서 기억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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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 와이프 가족들이 거기 많이 살고 있다"며 "내가 지낸 콜롬비아는 굉장히 흥이 많고 정이 많고 음식이 미쳤다, 너무 맛있다"면서 "사람들도 정이 많고 전혀 그런 옛날의 이미지가 아니고, 그런 이미지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분들의 노력도 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나는 촬영하며 굉장히 즐겁게 지낸 기억이 많다, 무엇보다 내 가족도 있으니까 친근한 곳이라 느껴졌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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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조현철, 김종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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