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양산시 상북면 양산컨트리클럽은 내년 1월 10일부터 기존 회원제에서 대중형(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산컨트리클럽은 2010년 10월 27일 27홀 규모로 개장, 운영하다 경영난으로 2012년 8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이후 2014년 지역 기업인 희창유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인수했다.
골프장 측은 기존 회원에 대해 이용 약정협약과 법원이 주문한 회원권 반환금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윤선재 대표이사는 "대중형으로 전환되면 기존 회원제 때보다 골프장 이용료가 약 5만∼6만원이 저렴해 골프 저변 확대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양산컨트리클럽은 양산시민에게 골프장 이용료 2만원을, 인터넷 회원에게는 1만원을 할인해준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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