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지예은이 SBS '런닝맨' 합류 6개월 만에 공식 멤버가 됐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 733회에서는 '쏘쿨한 런닝 연말 파티 下' 편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강원도 비박 멤버를 골라내기 위해 몇 가지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을 통해 비박 멤버로 확정된 멤버는 유재석, 지석진, 송지효였다. 지예은은 비박을 피했다며 좋아하는 사이, 양세찬은 '벌칙 양도권'을 송지효에게 몰래 전달, 송지효는 받은 벌칙 양도권을 지예은에게 사용했다.
김종국은 "내가 옛날에 광수에게 얼마나 당한 줄 아냐"며 "이게 '런닝맨'의 일상이다"라고 지예은의 비박 확정을 보고 웃음을 지었다.
취침 전, 멤버들은 각자 씻고 나와 이야기 꽃을 피웠다. 특히 생얼로 나온 지예은의 모습에 멤버들은 "누구세요?", "너 그렇게 하면 안 돼"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지예은이 '런닝맨'에 처음 출연했던 지난 6월을 회상했다. 그는 "우리처럼 멤버십이 있고, 오래된 프로그램은 멤버들의 들고 나옴에 대해 예민하다"라며 말을 꺼냈다.
김종국은 "예은이가 우리한테 와서 너무 잘했다"라며 지예은을 칭찬했고, 유재석 역시 "예은이가 우리 프로그램에 활력을 넣어줬다"라고 동감했다.
이어 하하는 지예은에게 일어나서 '런닝맨'에 공식 합류하게 된 소감을 말해보라고 했다. 이에 지예은은 "이 장수 프로그램에 제가 합류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제가 연예인이 되고서 '어디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냐'고 물어보면 '런닝맨'이라고 말했었다"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지예은은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로 댄스 신고식을 치르며 '런닝맨'에 공식 합류를 인정받았다. 지예은은 빼지않고 직접 노래를 부르고 열심히 춤을 췄지만, 멤버들은 "애봉이 아니냐", '오늘은 애봉이를 진짜 많이 닮았다"라고 농담했다.
한창 이야기 꽃이 무르익은 도중, 유재석은 "벌써 11시다. 이제 자야한다. 우리도 자야 감독도 잔다"라며 취침을 권했고, 멤버들은 각자의 방으로, 텐트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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