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꿈의 구장' 올드 트래포드에 누수 현상이 발생하고 쥐떼가 들끓는 등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 여기에 올시즌 팀성적까지 최악으로 치닫고 있어 절망적인 연말을 맞이한 상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각) "올드 트래포드가 쥐떼의 습격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조사관들이 1층 기업 스위트룸과 중앙 홀의 팬들에게 음식을 판매하는 키오스크에서 쥐가 활동한 증거가 발견됐다"며 "영국 식품 위생국은 맨유의 식품 위생 등급을
별 4개에서 2개로 낮추고 개선할 것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맨유 측은 이와 관련해 "올드 트래포드 전역에서 강력한 방역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며 "모든 케이터링 구역에서 매주 여러 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음식이 보관, 준비, 제공되는 모든 곳에서 높은 수준의 위생과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엄격히 조치하고 있디"고 밝혔다.
지난 1910년 개장한 올드 트래포드는 낙후된 시설 탓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22일(한국시각)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본머스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패한 후 후벤 아모림 감독의 기자회견 당시 천장 틈새에서 물이 떨어지는 영상이 공개되는 등 누수 문제도 발생한 바 있다.
당시 더선은 "천장에서 물이 새기 시작하면서 인터뷰가 중단됐다. 이 누수 현상은 공연장에 있던 미디어의 카메라에 포착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됐다"고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SNS를 통해 "클럽의 몰락에 천장도 울고 있다", "팬들의 눈물이다" 등 안타까움을 표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4.[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5.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