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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자신만의 게임 DNA를 발굴하고 활성화하고자 게임사업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내 게임 행사로, NHN의 판교 사옥인 플레이뮤지엄이 한게임 캐릭터 '삥아리'의 타락으로 픽셀 게임 세계가 되어버렸다는 설정으로 진행됐다. NHN 게임사업본부 임직원들은 던전으로 변한 플레이뮤지엄에서 용사(게임대회 출전자), 메이커(게임잼 참가자), 상인(플리마켓 및 경매 참가자), 힐링NPC(스팟 이벤트 제공자), 커뮤니티 리더(방송 출연자), 장인(강연 및 재능기부 참가자) 등 여러 게임 속 캐릭터 역할을 수행하고 게임 에너지를 모아 '삥아리'를 정화시키는 미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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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 임직원들의 참신한 게임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게임잼'과 임원들이 NPC로 나선 '스팟 이벤트'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잼'은 2024년 게임사업 공채로 입사한 6명의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삐약이'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Z세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미된 기획과 신입사원들만의 패기와 열정이 돋보였던 발표 등이 돋보였다고 NHN은 전했다. '스팟 이벤트'는 산타 코스프레를 한 임원들이 붕어빵을 굽고, 사무실을 돌아다니면서 미니 게임을 진행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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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