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매체는 손흥민을 2위에 올려놓은 이유에 대해 '올 시즌 토트넘은 기복이 심하고, 극도의 부진을 겪고 있다.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의 기복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경기의 승부처에서 토트넘은 흔들렸고, 손흥민은 이 가운데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지난 9시즌 동안 보여줬던 해결사의 모습과는 달랐다'고 했다.
Advertisement
올 시즌 손흥민은 기복이 심하다. 리그 득점 랭킹 톱 10에 좀처럼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는 선수는 제임스 매디슨(8골)이다.
Advertisement
지난 15일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22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철저하게 침묵했다. 토트넘은 3대6으로 패했다.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Advertisement
그동안 아킬레스건으로 지목된 수비력에 대해 전혀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리그 11위로 떨어져 있다. 7승2무8패, 승리보다 패배가 많다. 결국 손흥민의 개인 경기력 뿐만 아니라 팀의 추락이 이같은 평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1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래시포드는 30골을 몰아 넣었다. 하지만, 올 시즌 경기력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밖에서도 팀과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다. 래시포드가 과대평가됐다는 주장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고 했다.
3위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4위는 케빈 데 브라위너가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카일 워커, 6위는 리세 제임스, 7위는 일카이 귄도안, 8위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9위는 잭 그릴리시, 10위는 루카스 파케타가 지목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