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최근 SNS를 통해 근황과 반성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이 출연한 방송 '동상이몽2'와 관련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엄청나게 따끔한 댓글들 정신 바짝 차리게 되네요. 조언 잘 받아들이고 잘 지내볼게요"라며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이지혜는 "한 달 전에 촬영했고 방송에 다 나오진 않았지만 상담받고 많이 좋아지고 있다"며 전문 상담을 통해 변화를 겪고 있음을 전했다. 그녀는 자신을 "고치는 걸 잘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긍정적인 자세로 상황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눈이 많이 내리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여행 잘 마치고 돌아갈게요. 늘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지혜가 최근 출연한 '동상이몽2' 출연에서 남편과 부부 상담을 받은 내용이 전파를 타면서 악플에 시달린 듯 보인다.
이지혜는 '동상이몽2'에서 정신 건강 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 중 남편 문재완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남편이 안정적일 것 같아서 결혼했지만 실제로는 자꾸 신경 쓰이고 아들 같은 느낌이 든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전문의는 "남편을 소유물로 느끼는 부분이 있다"며 조언을 건넸고 이지혜는 "사람들이 우리 부부를 보며 좋은 남편이라고 하지만 살아보라고 말하고 싶다"며 남편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부담감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남편 문재완과 결혼해 첫딸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셋째 임신을 시도했으나 실패로 인해 속상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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