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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수영은 "저의 최측근을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라며 1월 15일에 개막을 앞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공연을 앞두고 연습 중인 아내 박하선을 위해, 직접 만든 음식을 준비해 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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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소에는 류수영의 아내, 배우 박하선은 물론 홍은희, 한혜진, 유이, 서예화, 소주연, 김정영, 이강욱 등 반가운 배우들이 가득했다. 류수영을 발견한 박하선은 반가워하면서도 동시에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밥해드리러 왔다"는 류수영의 말에 배우들은 모두 함께 환호를 질러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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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는 "(박)하선이가 제일 부럽다. 하선이는 좋겠다. 매일 이렇게 먹는 거야?"라고 물었다. 한혜진 역시 음식에 감탄하며 "어남선생님 요리를 먹을 수 있다니 영광이다. 하선이가 부럽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두 사람은 입을 모아 "나는 (남편이) 해주는 밥은 안 먹어봤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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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에게 간장게장을 만들어 주기 위해 무려 4개월 전부터 간장을 만들기 시작한 것.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