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정영주가 '전 남편' 정석용과 묘한 기류를 풍긴다.
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영주와 정석용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크리스마스 소품 숍을 찾은 정영주는 "전 남편 언제 오냐"라며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으로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잠시 후 등장한 '전 남편'의 정체는 바로 작품에서 부부 역할을 맡았던 정석용이었다. 부부로 열연했던 만큼,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익숙하면서도 미묘한 기류에 스튜디오에 있던 母벤져스의 촉이 일시에 가동됐다.
정석용과 함께 본격적으로 쇼핑을 시작한 '큰 손' 정영주는 합가 후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더 제대로 (장식을) 준비하겠다"라고 선포하며 고가의 소품들을 거침없이 사는 모습으로 영주 母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한편, 트리 꾸미기를 도와주기 위해 정석용이 정영주의 집을 찾았다. 정영주가 정석용에게 "이 집에 온 첫 번째 남자"라고 말하자 정석용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트리를 꾸미던 두 사람은 가슴속에 있던 연예 이야기도 꺼내기 시작했다. 정석용은 과거 연애사를 밝히며 "19살 차이까지도 만나봤다"라고 파격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정영주 또한 이혼 당시의 심경과 가족들의 반응을 털어놓아 지켜보던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는데, 무슨 사연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잠시 후,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정영주 부모님의 깜짝 등장에 정영주와 정석용은 화들짝 놀라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정영주 부모님은 "두 사람 무슨 그림이냐, 부부 역할의 연장선이냐", "썸 타는 거냐"라며 폭풍 질문 세례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특히 영주 父는 정석용의 호구조사는 물론, 돌발 질문을 던지며 무한 관심을 표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위기일발! 정영주 가족과 정석용이 함께하는 아슬아슬한 크리스마스의 만남은 12월 2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