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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크리스마스 소품 숍을 찾은 정영주는 "전 남편 언제 오냐"라며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으로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잠시 후 등장한 '전 남편'의 정체는 바로 작품에서 부부 역할을 맡았던 정석용이었다. 부부로 열연했던 만큼,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익숙하면서도 미묘한 기류에 스튜디오에 있던 母벤져스의 촉이 일시에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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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리 꾸미기를 도와주기 위해 정석용이 정영주의 집을 찾았다. 정영주가 정석용에게 "이 집에 온 첫 번째 남자"라고 말하자 정석용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트리를 꾸미던 두 사람은 가슴속에 있던 연예 이야기도 꺼내기 시작했다. 정석용은 과거 연애사를 밝히며 "19살 차이까지도 만나봤다"라고 파격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정영주 또한 이혼 당시의 심경과 가족들의 반응을 털어놓아 지켜보던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는데, 무슨 사연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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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일발! 정영주 가족과 정석용이 함께하는 아슬아슬한 크리스마스의 만남은 12월 2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