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겸 모델 김영아가 결혼 9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김영아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작년 가을 남편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해 온 시간에 감사한다.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부모로서의 관계는 앞으로도 유지하며 무엇보다 소중한 아들에 대한 사랑을 변함없이 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아는 "어머니로서 열심히 활동할테니 따뜻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1985년 생인 김영아는 2003년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여동생 최영아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애정만세' 등에 출연했음, 2003년 말부터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2009년 4월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013년 6월 이혼했고, 2014년 12세 연상의 사업가 시바 코타로와 재혼해 2016년 득남했다.
시바 코타로는 일본의 국민 걸그룹인 AKB48의 회사 설립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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